와디즈를 이용하는 분은 크게 2가지로 나뉩니다.

  1. 프로젝트를 개설해서 펀딩(투자)을 받는 사람

  2. 프로젝트에 펀딩(투자)을 하고 그에 대한 대가를 받는 사람

1번을 와디즈에서는 프로젝트를 개설한 사람이라고해서 메이커(Maker)라고 부르고, 2번을 프로젝트를 응원해주는 서포터(Supporter)라고 부릅니다. 그리고 저희
와디즈는 이 둘 사이를 중개하는 플랫폼입니다.

프로젝트를 자신의 SNS에 공유하기도 하고, 직접 펀딩에 참여하기도 하는 방식으로 프로젝트를 응원하는 분들이기 때문에 서포터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와디즈에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대다수의 메이커들은 초기단계의 스타트업이나 개인이 많습니다. 서포터분들의 응원과 지지를 바탕으로 프로젝트 또는 비즈니스를 더 확장시킬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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