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내/장외 이런 단어들을 주식거래를 시작하신 분들이라면 한 번 쯤은 들어보셨을 것 같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유명한 기업들의 대부분은 증권거래소가 만든 시장 안에서 주식의 사고 팔기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코스피, 코스닥, 코넥스 시장 등이 장내시장입니다.

반면에 와디즈에서 투자형 크라우드펀딩을 진행하는 기업은 대부분* 유가증권시장에 등록되지 않은 주권비상장법인입니다.

따라서 해당 기업이 상장하기 전에는 '장외주식'으로 거래가 됩니다. 장외주식은 일반적으로 당사자들이 매매가격을 협의하여 결정되는 것이 일반적이기 때문에 장내주식을 거래하는 방식과는 사뭇 다릅니다.

비상장법인에 대한 투자 또는 장외주식 거래의 경우 투자위험도가 높기 때문에 차후에 얻을 수 있는 이익의 차이도 매우 큽니다. 원금 손실 가능성도 높기에 투자자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투자형 크라우드펀딩을 진행한 기업의 비상장 주식이 거래되는 대표적인 시장은 한국거래소가 운영하는 KSM(KRX Startup Market)이 있습니다.

상장전 주식거래를 통해 투자자금을 선순환시키기위한 목적으로 지난 2016년 개설되었으며, KSM을 통해서는 펀딩투자에 대한 전매제한(일반투자자의 경우 증권입고일로부터 6개월) 기간에도 거래가 가능합니다.

※ 지난2020년 04월 자본시장법 시행령 개정으로, 현재 코넥스시장에 주권을 신규로 상장한 이후 3년이 경과하지 않았고, 증권을 모집 또는 매출한 실적이 없는 주권상장법인도 투자형 크라우드펀딩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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