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디즈와 P2P(Peer to Peer) 대출은 비슷하지만 다른 종류의 크라우드펀딩을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크라우드펀딩(Crowd funding)이라는 말을 들어보셨나요?

군중을 뜻하는 크라우드(Crowd)와 자금을 모으는 의미의 펀딩(Funding)이 합쳐진 단어랍니다. 자금을 필요로 하는 수요자를 위해 금융기관 없이 소셜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불특정 다수(Crowd)가 온라인을 통해 십시일반으로 자금을 모으는 것을 뜻합니다.

이러한 크라우드펀딩의 종류는 4가지가 있습니다.

  • 리워드형(후원형): 펀딩의 댓가로 제품이나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음
  • 투자형(지분투자형): 펀딩의 댓가로 주식이나 채권 등을 받을 수 있음.                  (동의어: WPO, Wadiz Public Offering)
  • 대출형: 최근에 잘 알려진 P2P가 대출형에 해당하며, 소액 대출을 통해 개인/사업자가 원금 및 이자를 상환하는 방식
  • 기부형: 보상의 조건이 없이 순수한 기부만을 목적으로 함

와디즈는 현재 리워드형과 투자형을 서비스하고 있고, P2P는 대출형에 해당합니다. 같은 크라우드펀딩이라는 영역이지만 종류가 다른 크라우드펀딩인 것이지요.


그렇다면, 무엇이 다른걸까요? 

P2P와 와디즈의 투자형을 비교해드리겠습니다. 투자자가 느낄 수 있는 매력포인트가 와디즈에는 많습니다.


첫 번째로 직접 투자인지 아닌지의 차이점이 있습니다. 자금을 모집하고자하는 수요자(기업 등)에게 투자자가 직접 투자를 할 수 있다는 점이 와디즈에서 누릴 수 있는 매력포인트가 되겠습니다. P2P 역시 새로운 영역이라 낯설기도 하실텐데요. 투자자와 자금수요자의 관계를 놓고 볼 때 P2P는 직접 대출계약이 체결되는 관계는 아닙니다. 대부분의 P2P 회사들은 '원리금수취권매매형'의 방식으로 자금조달과 원리금상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로
투자자 입장에서는 이자(이익)에 부과되는 세율이 다릅니다. 예를 들어 와디즈에서 채권에 투자를 하였고 그에 이익이 발생했다면, 세율은 15.4%입니다. P2P는 비영업대금의 이익이기 때문에 세율은 이자소득세 25%와 지방소득세 2.5%(총 27.5%)입니다.

세 번째로 소득공제의 혜택에 있어서 차이점이 있습니다. '중소기업창업투자조합에의 출자 등'에 해당할 경우에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가 있는데요. 와디즈의 크라우드펀딩을 통해서 벤처기업과 중소기업의 주식에 투자할 수 있기 때문에 소득공제 혜택을 받으실 수 있게 됩니다. P2P의 특성상 주식에 투자하는 방식은 아니기 때문에 아쉽게도 소득공제 혜택은 없습니다. 소득공제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클릭해서 확인해주세요 😄

네 번째로 일정 요건을 갖춘 크라우드펀딩 성공기업은 KONEX(코넥스) 시장에 특례상장이 가능합니다.

답변을 찾으셨나요?